난... 더이상 내가 아니다.
과거와 같은 난 없다
난.. 그냥 여행을 하고 있어
라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앗
이 모토사이클다이어리라는 영화는 대구 mbc 에서 방영하는 힐링시네마라는
프로그램의 시사회로 보게 되었다.
평소 참 좋아하던 힐링시네마라는 프로그램의 시사회여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갔다.
영화도 물론 좋았다.
지금 일상에 찌들려 쳇바퀴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 나에게
마음의 평안함을 주었다고 할까.
그리고 내가 가보지 못한 아름답고 드넓게 펼쳐진 평원들은 나의 눈망울을 쉬도록 해주었다.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한것 같다.
낯선곳으로 떠난다는 용기와
지금의 생활을 접어두고 나의 마음의 안식을 찾으며 나를 도약 시키기위한 충전을 하기위한 것.
용기가 없어서 난 지금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다 후훗.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어하던 마추피추도 나오지 모니! ㅋㅋㅋ
여태까지 상업적으로 완벽하고 흥행만을 위한 영화들만을 보다가
어쩌면 때묻지 않았다고나 할까, 여튼 순수한 영화를 본 것 같아서 마음이 좋다~ㅋ
음.. 여튼 이 영화의 주인공은 체게바라 이니 영화 내용 속속에는 혁명에 대한 암시도 있지만
난 그냥 여행 영화로 정말 즐겁게 보았다는거 _ㅋ
용기.용기.용기.
나를 변화시킬 그 용기를 선택하도록.